에스탈리아/기타
(기타) 하프시코드Harpsichord
남부왕국인
2018. 7. 18. 21:44
이 비교적 최신의 건반 악기는 피아노의 선구자였으며 가죽이나 깃털로 뽑아낸 줄을 지니고 있었다. 갈수록 인기가 상승했지만 이 크기와 무게는 운반을 어렵게 만들었다. 에스탈리아의 거장 드'엔텔라고D'entelago는 하프시코드의 달인으로, 그의 연주회로 귀족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제국의 수많은 대도시들을 여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