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몬의 지팡이Staff of Kaphamon는 쭈글쭈글한 고대의 지팡이로 보라색 빛이 고동치는 보석이 박혀 있었다.
역사
카파몬은 아라비의 마법사로, 그 땅의 사람들에게 삶의 자연스러운 한 부분으로 받아들여진 죽음의 마법의 대가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카파몬의 지팡이는 방랑하는 유목민들에 의해 사막의 모래 아래에서 발굴되었고, 이 지팡이의 힘을 아는 자의 소유가 되기 전까지 수없이 주인이 바뀌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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