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다리가 구울에게 물어 뜯겼다면, 나에게 조언을 구할 수 있을 거요."
- 샤인펠트의 코르핀Corvin of Scheinfeld
샤인펠트의 코르핀은 구울에게 다리를 물어 뜯기기 전까지 수년 동안 꿈을 걷는 자들Dreamwalkers의 일원이었다. 그는 모르의 신전으로 퇴역하기로 마음 먹었고 건성으로 사제가 되려고 하였다. 그는 불사자들과 싸우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상당한 자신의 조언과 경험들에 대한 혜택을 주고자 했다. 만약 그러한 문제들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자 신전으로 온 사람들은 코르핀에게 인도되었다. 그가 생각하기에 그들이 적합하다면 그는 이들에게 꿈을 걷는 자들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소개들을 해주었다.
배경
코르핀은 사슴 대신에 좀비들을 발견하는 날 전까지 사냥꾼이었다. 그는 두 놈을 쓰러트린 후에 도주했고 감염을 막기 위해 친구들을 데리고 돌아왔다. 그러나 좀비들을 되살린 강령술사가 돌아왔고 코르핀은 유일한 생존자가 되었다 하지만 그는 강령술사를 죽였다. 죄책감과 두려움의 결합은 그로 하여금 방황하게 하였고 아버Aver라는 이름의 꿈 꾸는 자와 마주치게 되었을 때 그녀의 부대에 들어와 꿈을 걷는 자가 되는데 쉽게 설득되었다. 처음에 그는 그녀의 꿈에 대해 조금 회의적이었지만 그녀는 매력적이었고 그녀를 설득하기를 원하였다. 일년 안에 그는 그녀의 꿈에 완전히 설득 당해 더 이상 그녀를 설득하고자 하지 않았다.
마지막 원정에서, 그들은 강령술사를 죽였지만 그의 구울 하인들은 그들에게 몰려들었다. 그들은 빠져 나오기 위해 전투를 벌였지만 코르핀과 그의 전우들 중 하나는 그리하지 못하였다. 코르핀은 구울들이 자신의 친구를 잡아먹으며, 자신은 고기를 싱싱하게 하기 위해 살려두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를 잡아 먹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아버가 지원군을 데리고 돌아와 그를 구할 때까지 왼쪽 다리를 먹어 치웠다. 이 외다리의 흡혈귀 사냥꾼은 꿈을 걷는 자들로 사용되기에는 부적합하여 신전으로 퇴역했지만 그는 여전히 아버와 연락을 유지했고 꿈을 걷는 자들의 활동들에 대단히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성격
코르핀은 자신이 말을 거는 그 누구보다 불사자들에 대한 경험을 더 많이 가지고 있었고 살아있는 채로 구울들에게 다리를 뜯어 먹히는 것보다 더 끔찍한 경험을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일리가 있었으며 아직까지 아무도 그의 이야기를 능가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는 자신의 기억으로부터 자신의 용감한 행동들에 대한 이야기들과 더불어 조언을 해주고자 했지만 누군가 그에게 충고하려 한다면 즉시 발끈하였다. 어쨌든 그 누구도 그 행동을 허락한 그런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외관
그는 삼십 대 후반으로 코르핀은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맞았지만 그의 여러 부분들은 여전히 좋은 형태로 남아 있었다. 그는 검은색의 짧은 튜닉과 자켓을 입어 나무 의족과 목발은 두드려져 보였다; 그는 정확히 자신의 다리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엄청나게 자세히 이야기할 수 있도록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질문을 하기를 바랬다. 누구든 그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하는 사람은 그의 존중을 받았고 언제든 그들이 원한다면 검열되지 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제의를 받았다. 그의 외관은 모르 입회자에 걸맞게 단정했지만 방을 휙 둘러보는 그의 눈은 여전히 불타고 있었다.
---------
http://warhammerfantasy.wikia.com/wiki/Corvin_of_Scheinfeld
'모르 교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르 교단) 레오폴트 한슬리히Leopold Hanslich (0) | 2018.08.18 |
---|---|
(모르 교단) 모르의 정원들Gardens of Morr (0) | 2018.08.18 |
(모르 교단) 카스파어 프로인틀리히Caspar Freundlich (0) | 2018.08.14 |
(모르 교단) 스하블 수도사Brother Shawl (0) | 2018.08.14 |
(모르 교단) 향로Censer (0) | 2018.08.14 |